시세로가 돌아온 뒤로 미뤄놨던 닥부 플레이만 했더니 거의 닥부 스샷밖에 없네요...ㅎㅎ
시세로가 왔습니다.
리스너의 등장에 기뻐하는 시세로...
빅토리아 비키를 죽이고 왔습니다.
현장에서 걸렸지만 뇌물로 얼버무리고 무사귀환 ㅎㅎ
그리고...배신자 시세로를 잡으러 왔습니다.
이제 황제를 암살하러 가야죠.
스프 만들 때 선택지가 세번인가 뜨는데 되도 않는 재료를 넣어도 다 통과합니다 ㅋㅋ
황제가 자린뿌리 먹을 때 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귀찮아서 먼저 때렸어요.
도망가는 황제를 보호하다가 참수당한 병사에게 묵념...
근데 황제 가짜임 ㅋㅋㅋㅋ
병사야 미안 ㅜㅜ
성지에 왔더니 온통 불바다 + 적군 천지네요.
정리하고 나서 아스트리드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더의 명으로 진짜 황제를 암살하러 왔는데...너무 의연한 황제.
역시 킬무브는 맨손이 제일 멋있네요.
황제폐하 빠이빠이......
......그러고보니 나 진영퀘스트 제국군 편 들었는데 황제를 죽여버렸네?!
던스타 성역에서 나오니 시세로가 와있습니다.
죽이기 조금 불쌍해서 살려줬었거든요.
근데 시세로 말하는게 참 ㅋㅋㅋㅋ
진짜 미친놈 맞는 듯 합니다.
던스타 성지에 고문실을 만들었습니다.
저 사람들 죽여도 새로운 희생자가 생기지 않는것 같아서 안 죽이고 놔두고 있어요.
던스타 성지의 비밀출입구입니다.
던스타 영지 입구 근처로 연결되더군요.
더네비어도 소환해서 soul tearing을 마스터 했습니다. 이로서 도전과제 하나 완료!
여관에서 만난 한 바드...
어느 마을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엄청 음치인 여자가 노래하는 여관도 있어요.
심심할때 들으면 재미남.
아 얼른 레전더리 드래곤 잡고 싶습니다.
레벨업 해야지 레벨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