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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34
게시물ID : gametalk_292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4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09 16:11:23






끙차끙차 E를 누르면 시체를 옮길수있더라고요!
스카이림 스샷 보면 집에 시체 모아두시는 분들 있었는데 이렇게 옮겼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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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를 위해 !







그리고 정이가는 암살퀘스트를 하러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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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라;; 지난번에 다쳤는데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있니;;

치료좀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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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위층의 문??
그런거 되게 못찾는데 ㅠㅠ 큰일났네요 ..
성안에서 왕 죽이다가 잡혀서 개죽음 당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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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휘황찬란한 깃발을 보세요;;
왕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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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왜 모로윈드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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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쓰면 왜 옷이 벗겨지는 걸까요;; 헛흠 부끄 ㅋㅋ
마법사 옷이 후드랑 연결되어있나봐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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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죽이고 옷도 벗깁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까 ;;  암살집단이 위험하대요 ㅠ
함정이었어요 ㅠㅠ
짜여있는 스토리란걸 알면서 실제로 마음이 다급해 지기 시작합니다 ㅠㅠ



2016-01-08_00020.jpg
ㅠㅠㅠㅠ

아른브요른 죽어써요 ㅠㅠ 으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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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도 이렇게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 저기가 불타고있어서 길치인 저는 무서움과 답답함이 증가 ㅠㅠ
나지르는 살았네요 그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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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구해주시려나봐요! ㅠㅠ
성모님 다른 애들도 살려주세요




그러나..



결국 스토리는 아스트리드의 배신이었습니당.
그리고 그 배신의 이유가 암살단을 다시 살려보려고 노력한 결과라는게..
결국은 아스트리드도 멍청한 피해자일뿐이라는게 너무 슬펐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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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죽여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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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편히쉬길..



가장 재밌고 무섭고 슬픈 퀘스트였어요 ;- ;
처음엔 게임이지만 사람을 죽인다는게 싫었는데 지금은 암살단이 가장 정감가는 곳이 되었네요 ㅠ
나지르랑 꼬맹이여자 살아있으니 다시 잘 꾸려봐야겠어요!!!!!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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