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클베 시절 콜헨 브금입니다 :D
이 스샷들은 제가 클베 참여했을때 쓴 리뷰에서 가져왔어요
더 있었는데 두개로 나눠쓴 바람에 글 하나에선 사진이 안보이네요 ㅠㅠ
인터페이스부터 확 차이나죠
이때만 해도 로브를 쓰고 있지 않은 데브냥...
에이레가 나왔어도 영원한 망전의 히로인 티이
옛날
가슴 일러도 참 이뻐요
다들 아시겠지만 캐릭터는 딱 두개, 리시타와 피오나 뿐이었죠
전 클베에서 리시타로 했었고요. 당시 인터페이스는 지금 보니까 참 조잡하네요 -_-;
이때만 해도 결전의 놀칩횽은 진짜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갈고리를 걸고 돌로 패고...
그래도 잘 안죽던 놀칩횽...
클베 마지막날 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장비를 입고 타이틀을 딴...
본섭의 클베 타이틀을 갖고 있던 캐릭터를 지우는 바람에 ㅠㅠ
아직까지도 너무 아쉽습니다
분노의 발차기를 받아라!
황금놀 가죽이나 내놓으라고! 당시 클베는 만렙이 7이었습니다. (....)
덤으로 강제 외형하향 당하기 전의 멋진 리시타.
클베 종료로 서버 닫히기 전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면입니다.
지금은 당연히 로체스트로 가는 길이 열려있지만 저때는 없었죠. 나무로 막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