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친소 특집, 미남이시네요 특집 할 때는 개그맨들의 못생긴 외모를 보며 웃기다고 레전드라고 칭송하면서
무도 멤버 홈쇼핑 특집할 때는 여성 방청객들의 호감을 얻기위해 자신을 상품화 시키는 멤버들을 보며 웃고 즐기면서
노홍철의 이상형을 찾기위해 일반인들에게 소개팅의사를 물으며 다닌게 왜 외모 지상주의가 되야 하고 여성의 상품화가 되야하나?
소개팅 하라고 강요를 했나? 일반인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방송을 했나?
노홍철이 이쁜 여잘 좋아하면 여성을 상품으로 보는 더러운 속물이 되어야 하나?
같은 잣대를 들이댄다면 못친소 특집이야 말로 외모지상주의의 절정이고
홈쇼핑 특집이야 말로 대놓고 남성을 상품화 시킨건데
왜 이때는 아무런 얘기 않고 유독 이번 특집에만 불쾌하다 하는건지
사람들의 이중잣대가 정말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