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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5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ㅋ★
추천 : 2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2 21:03:43
며칠 전부터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가슴이 답답한 게 한계치까지 온듯..
이러다 시험 치르고 나서 연애도 못해보고 쓰러질 것 같아서 15개비 남은 마쎄 흡연실에 라이터와 고이 놔두고 가렵니다.
누군가 새 주인이 나타나겠죠 뭐..
원래 시험 끝나고 여친느님 생기면 끊을랬는데 걍 지금 당장 끊고 일단 공부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한달만 참자 ㅠㅠ
오유는 안끊고, 당분간만 멀리 해야겠네요.
담배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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