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을 어떻게 봤건 상관이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조금 거북했던 사람도 있고 아무 거리낌 없던 사람도 있고
다 다른 사람들이 사는 세상인데 다양한 생각들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게시판에서 나오는 문제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갖도록 폄하 하거나 질책하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지 마시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로 받아드렸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생각이 공존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오늘의 유머 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