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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29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족팡매야
추천 : 1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3 23:49:23
콩이 괜찮다면서 토닥토닥 멍뭉이표정지으면서 우는 두희 달래고
임은 뒤에서 22랑콩 몸 벽에 기대고 바라보면서 아무말없이 표정굳히고 이랬을까요?
그럼 그때 홀에서는 친목단들이
ㅋㅋㅋㅋㅋ유영이 운 좋네
ㅋㅋㅋㅋㅋ오빠덕에요
이럴까요?? 갑자기 두희씨울때 콩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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