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배랑 와우 겨우 끊었는데.....

코드기어스랑 망념의 잠드 때쯤 완전히 접었어요 그때 럭키스타 같은 일상 미소녀물들이 한참 나올때라 사골게리온으로 덕계에 2000년쯤 입문해서 그런지 일상물보단 깊이있는 장르를 주로 즐겼음 

소재 참신 미술디자인 아름답거나 좋은것 스토리는 작가가 발로쓰지 아니하고 정말 생각해서 썻구나 하면 그떄서야 볼정도로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였는데 다시 내게 덕계로 입문케해줄 작품 어디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