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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ㅅㅂ 명박이 개 ㅅㅄㄲ
게시물ID : freeboard_292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내음
추천 : 1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3/20 15:51:01
아놔. 
오늘 친구 화장하는대 까지 따라갓다가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친구 아버지 이야기 듣고 빡돌았습니다.
그놈이 군대 있는동안 간암이 발병한걸 인정해서 국방부에서는 공사 처리를 해줫는대
망할 국가보훈처 놈들이 인정할수 없다고 국가유공자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래서 행정신청 내놓고 2월25일날 최종 심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대
그날이 뭔날인지 아시죠? 맹박이 취임식
그 대단한 취임식 덕택에 최종심사가 무기한 연기 되었습니다.
어쩔꺼냐 맹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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