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날의 꿈을 만든 연필로 명상하기 라는 곳 말입니다
인터넷 카더라 같은게 아니고
거기 실제 거친 분들은 안좋은 소릴 하던데요
특히 감독을 안좋게 보시더라구요
월급도 잘 안주고 다른 직원들을 소모품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던데
그 회사 사정을 자세히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듣기론 원래 그림체에서 상영판 그림체로 바뀐 이유도
원래 상영하려고 만들고 있던 스토리가
제작중에 개봉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너무 비슷해서
스토리를 바꾸고 그림체도 같이 바뀐거라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한것도 알고싶네요 원래 만들려고 했던 스토리나 위 일러를 그렸던 원화가 분도 궁금합니다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