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대강 어림잡아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구상이 완료된지 오래인데,
제가 그린 그림이 발로 그리는 그림이라서 제작은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주변분들의 추천으로 오유의 애갤에서 혹여 도움주실분이 나타나실까 하고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도움을 주시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email protected]이나 댓글로 통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