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간단히 말해서 3관문(차관x) 추적자 러쉬.

친구가 말하길 저글링이 발업이 되기전에 달려야 된다더군요. 

점막 밖에서 저글링 잡아먹으면서 싸우면 앞마당은 기본적으로 깨진다고 (컨트롤 有)

빌드  순서가 선가스 먹고 인공제어소를 올린다음에 (입구는 똑같이 막고, 인공 지어지면 차관은 누르면서)

시증을 조금씩 모아 둬서 파수기는 뽑지 않고, 추적자를 관문 1에서 계속 뽑은 다음에,(시증을 돌려가며)

관문이 3기가 완성되면 그 때 까지 쌓인 추적자로 찌르면서 본진에서는 추적자를 시증 돌리면서 

계속 뽑습니다.

수정탑은 저그 쪽에 지어두고, 여하튼 추적자 5기 정도의 숫자로 저글링을 일단 잡은 상태고,

미리 뽑아둔 파수기도 따라와서 상대가 언덕에서 내려오는 것을 역장으로 막고 앞마당을 깨고 질럿 

소수와 추적자 다수를 다시 모아서 본진으로 들어가서 게임을 끝내더군요.

앞마당을 깨고 나서야 차관이 완성되어, 차관이 없는 상태로 저그의 앞마당을 깻는데...

제가 브론즈 인지 몰라도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 한 것 같아서요.. (친구는 플래티넘 20위..정도 일껍니다)

이런 빌드가 가능한가요? 친구가 뛰는 리그에서 본 것입니다. 처음 시작화면에서 

상대가 우위가 표시 되어있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