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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연하남친이란 글을올린 사람인데요
게시물ID : gomin_336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가리비
추천 : 0
조회수 : 9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23 05:00:13
뜬금없이 또올리네요
늦은밤인데 눈 피곤하실까 죄송..

이미 헤어지려 마음먹구 잠수타는데
밤마다 전화가와요..
물론 안받긴하지만...

남친 생각만해도 눈물이 막흐르고
지금도 보고싶구...

바본가요?.
다른 좋은여인 만나라해도 막무가내
연락오는데 
가끔 이남자가 날 정말 좋아해서 그런건가?
그런 생각도들구...
술한잔하구 날밤새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헤어져버려!하면
끝내야할것만같은 기분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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