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모임을 하는데...
그 중 한군데가 12월에 혼자 자리지키다 들어올듯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네요. ㅜㅜ 뭐 원래 소수로 하던 모임이라서 종종 혼자 앉아있다 들어오긴 했는데, 너무 예상되니까 왠지모르게 배신감이. 췟!!
12월은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말라고 혼자 보내라는 신의 계시인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