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 드디어!
1권을 회수..
그러나 1도 야하지 않고..
뭔가 팔긴 아쉬워서 (?) 집에 보관해 놨어욤 ㅎㅎㅎ
그런데 머써의 집에서 지하의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가..ㅠㅠ
이때 을매나 쫄았는지.....................ㄷㄷㄷ
그런데 그게 누더기 술병으로 이어지는 거였읍니당!!!! 헐 이리로 훔쳐떤 거여써..나쁜놈..
브린이가 머써랑 같은 자세로 책을 보고 있어서 0.1초 당황..
저 뒤에 나무 돛단배 제가 회수해준거에여!! 헤헿 ㅋㅋ
여기도 성지가 있네요
?
전혀 몰랐는데 축복좀 받아주고 윙윙~!
아 머양 ㅋㅋ 장갑 간-지 나
이뻥 ㅎㅎㅎ
졓네여영 >_<
미미의 희번뜩 거리는 눈삧
(그리고 불륨감 ㄷㄷ 철제갑옷의 유연성은 어디까지인가 )
요 삼인방 입니당 바밤~
ㅋㅋ
그런데 내가 뭘 얼마나 퀘스트를 해줬다고 수장을;;
워워;; 넣어둬;
난 암살자 길드를 돌봐야행 ;ㅁ;
그리고 말과 함께라면 ㅋㅋㅋ 못 갈 곳이 없다 !!!
요런데는 좀 아찔했지만여 ㅋㅋㅋ
(왜 스샷을 찍으면 그 공포가 안느껴질까여;;;)
그리고 혼자 잘싸우는 히힣이.. (제 말의 애칭입니다당.. 헤헿)
껀티누드!!!
앗 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