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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이 13세 어린 소녀도 오원춘에 희생 된것일까요?
게시물ID : panic_29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6
조회수 : 116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5/23 14:05:31




故 강수현양 진짜 너무너무 아리따워 부모들 가슴 찢어지겠네요 근데 왜 이사진이 인육범죄

의혹 받고있는 오웬춘 뉴스에 올라와 있는지 어쨌든 인육거래가 사실이라면, 수요가 있기에

공급도 있지 않을지 그리고 그걸 인간백정 시켜서 몰래몰래 하지않나 미스테리 중 미스테리





참고로 중국은 못먹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떼놈이라 욕하지요 그럼 중국만 그럴까요 한국도

만만치 않아요 구육, 모피, 곰쓸개즙 산채로 빼먹기,, 외국인들에게 한국인도 욕 많이 먹죠!

이런문화가 생긴건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권의 한방약재문화 때문으로 추정되는데요





얼마전 MBC 히트작 허준의 동의보감 진짜 모두들 재밌게 보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동양은

신비스런 약재를 추구하다보니까 참 별거를 다 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수를 누리냐? 아뇨

일단 신체발육상으로 봐도 현대문명 양약을 쓰는 서양인들에 비해 휠씬 왜소하고 뒤집니다!





또 중국의 진시황제는 불로장생하려고 별별약재를 다 먹어봤으나 실상은 43세에 죽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인육약재도 있었겠죠? 결국 아무소용없다는 얘기. 실제로 폐병걸린자한테는

무덤의 썩은 뼛가루가 효험있다는설이 있었으나 그시대 사람들은 결국 못고치고 다죽었음!





결론이 뭐냐? 어둠에 밤길 걷는것같은 신비보다는, 과학이 의학이 서양의학이 낫단 얘기죠!

그런데도 중국이나 한국의 부호들은 좀 살만하니까 별별걸 다 먹어보고 싶은건지도 모르죠

근데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인육이나 가축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단백질 덩어리 아닌가요 







종교도 그래요 신비주의로 빠지는거 보다도 현실세계에서 선을 행하는 편이 훨씬 지혜롭죠!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27 

http://news.nate.com/view/20120523n10929?mid=n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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