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여자친구사귀고싶어서 미친 넘들이 왜 꼬이는건지 ....후.. 완전 좋아하는 것처럼 굴다가 며칠 뒤 잠잠해서 보면 여친생겨있고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제가 그냥 받아주기만하고 같이 응하진 않아서 창피하지는 않지만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일년에 두 세번은 그런놈들 있어서 저한테 먼가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웃긴건 제가 걔들한테 웃음한번 흘린적도 없고 오히려 도도하다고해야하나 좀 무뚝뚝하게하거든요 그런데도 쉽게 보이는지 ....후... 아니면 저 뿐만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그럼놈들 몇명씩 꼬이는건지 ???? 제 친구주변에는 그런애들은 없던데 ...아...진짜 짜증나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에는 아니겠지 하고 남자친구 사겨봐도 결국 결과는 똑같음 절 악세사리처럼 생각해요 ... 내가 머리에 든게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
내가 노는 언니들처럼 생겼음 말을 안하지 초딩몸매에 초딩키에 얼굴도 그냥그런데 왜그런거야 못생겨서 만만하니 이넘들아 ㅠㅠ
ps.그냥 하소연이예요.....ㅠㅠ 누가 들어주기를 바라는 제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기엔 이제 자존심상해서 말도 못하겠어요. 저한테 다가오는 남자들마다 저러니...그냥 연애하지말고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