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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29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내멋에산다
추천 : 5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19 11:58:11
아스날, '리그 1 득점왕' 지루드 영입...박주영 치명타


[OSEN=이균재 기자] 아스날이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드(26, 몽펠리에)의 영입을 기정사실화 함에 따라 그동안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던 박주영(27)의 팀 내 입지가 더욱 불안해 질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날이 몽펠리에의 스트라이커 지루드의 이적에 관해 몽펠리에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계약이 완료되면 아스날이 지난 시즌이 끝나고 루카스 포돌스키(27)를 처음으로 영입한 이후 두 번째 영입의 주인공은 지루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192cm 88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지루드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서 36경기에 출전해 21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 몽펠리에의 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지난해 여름 아스날로 적을 옮긴 박주영은 이렇다 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컵대회를 포함해 단 6경기 출전한 것이 전부. 아스날이 포돌스키 영입에 이어 지루드의 영입을 기정사실화 함에 따라 박주영의 팀 내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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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질 입지도 없잖아,

지루드가 오면서 위기는 박주영 위기가 아니라

샤막이나

윌콧 같은 애들이 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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