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길드원 분들하고 심심함을 참지 못하고 그만.... 국왕 앞에서...
참고로 저때 스톰윈드 정문에서 모여서 저 차림새로 왕성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호드 척결 후 각자 길드 깃발을 내건 채 스크린샷 한장
이후 언젠가 또 다시 두달의 제단 습격.
그리고 얼라의 상징 비둘기를 타고 스크린샷 한장.
끝인 줄 알았으나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바로 오그리마 ㄱㄱ
호드 첩자분들이 있어서 호드도 막으려고 모인 상황.
어찌어찌 성공하긴 했는데 (아마..?) 결국 오그리마 뒷마당에서 아즈호드분들을 이기지 못하고 쫑..ㅠ
길니아스 였나.. 초반 퀘 하다가 찍은 실바누님.. 이뻐서..
어..언데드를 했어야...
일리단 성님도 한번 봐 주고
라그성님도 한번 봐 주고
스크린샷 폴더를 뒤져보니 이상하게 호드하고 싸운 스크린샷이 대부분이네요...
사실 레이드로 보낸 시간이 대부분인데.. -_-
뭐 그만큼 필드쟁이 재밌다는 소리겠죠?
재밌게 보냈네요.. 이것저것 하며..
더 많은 스크린샷이 있지만 장수 제한에 걸려서 ㅎ
그럼 전 이만!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모든 스크린샷은 직접 촬영했으며 스크린샷에 이름이 나오신 분들 중 불편하신 분이 계시면 지워드리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