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해서 부산 사람들이 좀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저같은 피해자 없길...(전라도에서 우루루 와서 부산 사람 호구로 만듬)
이 곳은 생긴지 2개월 된 신생 회사라며 깔끔한 분위기의 회사인데 서류면접 1차 2차 과정을 합격 하고,
차후 입사를 해도 2~3일 지켜 보고 정식 직원으로 등용 합니다.
문제는 이 회사가 그전에 무슨 일을 하다 실패 한 사람들을 대다수 뽑는데 너무 달콤한 유혹을 합니다.
인턴 기한 3~5개월만 참으면 점장으로 올라 갈 수 있다(점장이면 바로 대리 급 이라 하더군요). 하며 월 수입 200정도의... 그리고 신생 회사다 보니 빠른 진급과 후에 새로 들어올 인재들 때문에라도 빨리 성공 할 수 있는 기회의 회사라 합니다.
그 인턴 짧은 기한은 뭐시냐!? 바로 핸드폰 판매 입니다.
요즘 핸드폰 없는 사람 없죠? 하지만 사람 간 보면서 반강제로 핸드폰 구입을 하게 합니다. (주인의식이란 개소리로...)
그 뒤 핸드폰 요금 교육부터 쭉~ 해나가면서 담주 부턴 바로 한건 올리자 합니다.
문제는 몇건을 해오건 사람이 주변 사람들 피해 줘 가면서 핸드폰을 팔아도 나중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성공 때문에 이곳 저곳 해매기도 하지만 결국 회사 눈치 압박으로 그만 나오죠... (아무도 잡지 않습니다. 빼먹을거 다 먹었기 때문에...)
제가 친구 집에서 적는거라 대충 적고 넘기는데 저녁이나 다시 글을 올릴게요...
혹시 부산 (주)KTC *케이티씨 회사 입사를 하셨던 분이나 면접 하셨던 분 아무나 댓글 달아 주세요...
밑에 주소는 제가 케이티씨에서 호구로 일 할때 본 사이트 입니다.
네번째 말만 빼곤 거의 같네요...
http://cafe.naver.com/joonggonara/10971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