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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92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폿뇨Ω
추천 : 26
조회수 : 3296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8/16 13:36: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8/16 01:21:14
윤석민이 노리고 던졌든 실투를 했든
홍성흔 개인적으로 프로야구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이었는데
본인으로써도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을텐데
이제 끝났네요
팀을 떠나, 지역을 떠나, 스포츠를 떠나, 좌절된 희망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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