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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뉘우치고 있지만…착하고 예쁜 아내 폭행한 파렴치한 사람 됐다"
게시물ID : star_292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대우
추천 : 14
조회수 : 1354회
댓글수 : 94개
등록시간 : 2015/04/22 18:07:49
http://www.ajunews.com/view/20150421175740690

이날 서세원은 "대부분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다"면서도 "목을 조르거나 심한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정희의 무분별한 발언으로 나는 한순간에 '착하고 예쁜 아내를 성폭행하고 감금한 파렴치한 사람이 됐다"며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다짐했던 모든 것들도 무너져 버렸다"고 호소했다.


CCTV에 잡힌 장면은 서세원이 아니라 동세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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