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이었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당시 나이 11살
곤충과 잔인한 걸 싫어하는 데도 오로지 제니퍼 코넬리를 보기 위해 본 영화, '페노미나'
헙ㅠㅠㅠ존예ㅠㅠㅠㅠㅠ
데이빗 보위와 같이 찍은 영화 '라비린스'
이후, Etoile, The Hot Spot, The Rocketeer를 찍으면서 점차 성숙해져감...ㅠㅠㅠㅠ
제니퍼 코넬리에게 고마운 것은 무엇보다도 리즈시절에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했다는 것!!
지금은 배우 폴 베타니와 결혼하여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