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람의 검심 세타가 더빙판 중에 제일 기억남습니다!
(원작도 나쁘지 않은데, 목소리가 너무 가벼워서 그런가.. 강하다는 느낌이 덜 들었던..)
세타가 흔들리는 장면 + 절정인 세타의 절규 장면 편집 영상.
세타 소지로에 대한 작화팀의 ♡사♥심♡..이 단번에 느껴지는 스샷들
(상처라고 쓰고 홍조라고 읽는다)
p.s 그 외 원작과 대등하거나 이상이었다고 생각되는 목소리
<유희왕> 어둠의 유희
<헌터x헌터 (구애니)> 히소카
<바람의 검심 추억편> 켄신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데스노트> 라이토, L
<네모바지 스폰지밥> 스폰지밥, 징징이 (ㅋㅋ)
<바람의 검심> -히코 세이쥬로
<이누야샤> 셋쇼마루, 나락
<원피스> 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