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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다스 손' 임성한 작가, 드라마계 은퇴 "원없이 썼다"
게시물ID : star_292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5
조회수 : 160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4/23 10:28:36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423101323441

'20년 가까이, 원 없이 미련 없이 드라마 썼다.'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업계에서 은퇴한다. 임성한 작가는 5월 중순 종영 예정인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드라마 업계를 떠난다.

임성한 작가는 총 10개의 드라마 작품을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워왔다. 임성한 작가의 계획대로 '압구정백야'가 총 10개 작품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 되는 것이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 3월 9일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더 이상 드라마 집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MBC 안광한 사장에게 편지로 전달했으며, 장근수 드라마 본부장에게도 지난해부터 은퇴 계획을 피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캬~ 원없이 벌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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