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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코걸이같은 친목
게시물ID : bicycle2_2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쏠의철이씨
추천 : 3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13 11:22:08
공동구매 져지 사는건 친목이나 저격, 공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고

온갖 말이 많은 오유 벼룩시장은 친목에서 안전한가. 

목적성을 훼손 시키지 않는 일이란 무엇인가.
공동구매 논란을 볼 때마다
오유 벼룩시장의 목적훼손이 자꾸 떠오릅니다.

다른 시청, 구청 관리의 벼룩시장 가도 벼룩시장에 일반인들은 어린이를 제외하고 거의 없어요. 장사하러 오신분들이 좌대 사고 팔고하듯이 오죠.

벼룩시장의 목적성이 기부나 나눔같은 것에만 있다고 착각들하시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러면 벼룩시장도 오유 이름을 걸고 하면 안되잖아요? 그냥 벼룩시장이라고 해야죠.

오유 져지는 안 된다.
공동구매가 장사의 목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그럼 그냥 안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타협하는걸까요, 아니면 귀에 걸고 코에 걸고 그러는 건가요? 
난 로맨스 남들은 다 불륜이야. 같은 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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