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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국★
추천 : 0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4/05 10:47:14
미치겠습니다
누나라는 작자가 몇일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더니만 진짜 이상해졌습니다
그 피혜가 가만히 있는 저에게 끼치고있습니다
가만히있으면 뭐해라뭐해라 소리를질러대고 정말 왜저러는지 모르겠는데요
어째야 합니까 미치겠습니다
자기 친구한테 내예기를 하는데 개가 뭐어쩌니 저쩌니 별소리를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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