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니까 ㅋ 이해성이 멋져보이지.. 현실이었으면 한우진이 맞다고 봄. 절박한 상황일 때는 살릴 확률이 높은 사람을 밀어주는게 맞는 것 같고..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지만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의료행위는 하면 않된다고 생각함. 최대한 빨리 다른 병원으로 보내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다른 의사 선생님들이 무리라고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수술들을 자기가 나서서 하는 것도 한우진 말 처럼 환자가지고 도박하는 것이 맞는것 같음.
결론: 드라마니까 멋지고 짱인 것 같지만 저게 현실 안에서 이상적인 의사상은 절대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