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아래에는 소븐가드의 풍경이 많습니다.
소븐가드의 감동을 따로 느끼고 싶으신분은 꼭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알두인을 잡기전엔 소븐가드가 안개에 덮혀있지요
근데 그것도 분위기 있어서 좋긴함..
영웅의 전당이었나 회랑이었나..
천장을 올려다보는 풍경이 이쁘지만, 내려다 보는것도 이쁨 (아직 안가본 분들이 이글을 보고계시다면 꼭 천장을 올려다보셔요)
몰래 훔쳐보는것도 이쁨...
세 영웅들과 최후의 결전을 하러옴
뒤치기 장인
시원하게 폭발하는 알두인
소븐가드 본연의 모습을 찾았네요.
감동의 스샷.
거대한 용의 뼈로 이루어진 다리는 소븐가드의 포인트. 역시 맑은날이 화사하고 좋네요.
감사의 말도 듣고
주인공다운 포즈로 사진한장 박고(좀 있어보이나요? ㅈㅅ..)
아쉬운 맘을 뒤로한채 탐리엘로 돌아갑니다.
반겨주는(?) 용들
파써낙스는 꽤나 복잡한 심경인듯..
오다빙은 쫄리는지 부르면 와서 도와준다고 하고 도망갑니다.
하긴 쫄리겠지 알두인도 뒤졌는데..
맑은날이 보기 힘든 리프튼
여기 조명이 좀 좋습니다.
벡스에게 바렌지아왕관 완료하러 왔다가 스샷잔뜩 찍었네요.
근데 다 잘나온것 같아서 맘에듬..
1초 김태희
이제 남은퀘들이 별로없네요. 이니고 퀘도 잼있었으면 좋겟다..
다들 즐거운 스카이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