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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영어강사~동남아인은 인권강사 다문화강사~그리고 호구한국인
게시물ID : sisa_292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1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2/12/15 08:03:19

((펌))

오래전에 OBS 방송 아침 프로인데..버마인 가짜난민 쉐키가 나왔습니다,

 

보조 MC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더군요,  처음 소개하는데,,

 

이분은 IMF 시절에 외노자들이 다 떠낫는데도 불구하고 한국경제를 위하여 끝까지 남아

 

한국경제에 헌신한 고마우신분이라고,,

 

이 대목에서 웃음이 팍 터져습니다,

 

아~ 불체자를 저렇게 이름답게 포장할수도 있구나,,

 

계속 MC랑 바람잡이 역할하는 보조 MC가  그 버마넘을 대단한 인간으로 추켜세워주다가,,

 

추방당한 네팔인 미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랍쇼??  미누 이야기가 나오자 그 버마넘이 갑자기 폭포수같은 눈물을 흘리는겁니다,

 

같이 밴드한 미누가 그립다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자 MC들은 참 안타깝다는 표정을 짓고,,

 

 

참 어이가 없죠,,,한마디로 역겨워습니다,

 

미누가 추방 되었을때 

 

다른 한국인 친구들은 안부 전화도 오고,,때로는 네팔까지 방문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버마넘은 추방된지 몇달이 지나도 전화 한통 없더라는겁니다,

 

오히려 미누가 괘심하고 화가나서 먼저 전화를 걸었다는 미누의 인터뷰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넘이 TV에서 미누가 그립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우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어 벙 찔수밖에요,

 

참 연기 기가막히게 하는넘입니다,

 

또 한번은 생생정보통이란 KBS-TV에 니온적이 있어요,

 

자기가 경기도 김포 포장업체에 근무할때 시간외수당도 못받았다,

 

월급이 70-80만원이었다고 나중에 나올때 퇴직금도 못받았다고

 

솔직히 불체자가 공장에 들어갈때 근로기준법에 의한 노동계약서를 쓰는것도 아니고,

 

4대보험 가입하는것도 아니고,,불체자 신분을 악용한 한국인 사장넘도 나쁜넘이지만

 

스스로 그런 노동조건을 감수하고 들어간게 그넘도 책임이 있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한국의 인권상황이 열악해서 그렇다 한국인 탓만 하더군요,

 

몰론 나중에 노동부에 그 한국인 사장 고발해서 퇴직금이랑 돈은 다 받아 내엇다고 하더구만요.

 

생생정보통에서 자신이 사는 쪽방을 보여주면서 저임금을 받고사는 외노자의 비참한 현실이다라고

 

방을 보여주더군요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가 20이던가??

 

저게 또한 속임수라는겁니다  자신의 수입을 대부분을 버마에 송금 해놓고 최저 생활비만 남겨두고 사는 저 버마인이

 

쪽방에 사는게 불쌍하다고 한국인을 호도하는겁니다,

 

저 버마인이 버마의 고급주택 단지에 집사고 땅산건 한국인들은 모릅니다,

 

이런 조작방송을 통해서 한국인들은 외노자들이 불쌍하다고  인식하게되고 그넘들은 그 방법이 통하니간

 

게속 동정론에 호소하는겁니다,

 

내가 그 방송 게시판에  맹렬하게 항의했어요,

 

아주 도배질하다시피 글을 올려습니다,

 

그때문인지 어쩐지 몰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외노자 동정방송하던 그 코너가 사라져 버려습니다,

 

계속 항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거짓말 사기꾼이 왜곡된 사실을 퍼뜨리거나 한국을 비하,비난하는  행동을 멈추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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