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쁘금.붕탁노트
게시물ID : animation_1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성방가
추천 : 1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24 22:43:13
"이 세상은 쓰레기다. " 평범한 고등학생 Bily herrington은 게이바의 노예들을 다루면서 아직도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바로잡지 못한, 남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그리고선 빌리 헤링턴은 [자신만이 게이들만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수있다] 라고 생각하는것인데…. 그런 그의 앞에… 어느날 붕탁노트가 떨어졌다. "이 노트에 이름을 적힌 자는 40초이내에 항문으로 가버리고선 성정체성을 바로 잡는다. " "특별한 마스터의 이름을 적지 않은 이상 이름을 적힌 남자는 이름을 적은 남자의 노예가 된다. " "만약 여자가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이 노트의 효과는 없어진다. " 믿기 힘든 말들만 주구장창 적혀있는것을 보고 빌리 헤링턴은 헛웃음을 짓고 노트를 버릴려 한다. 하지만 그는 tv 앞에 남자 연예인을 보면서 충동적인 호기심으로 자기가 선호하는 남자연예인의 이름을 노트에 적는것인데…. 1초… 5초… 10초… 20초… 30초… 40초! 놀랍게도 남자연예인은 음탕한 신음과함께 후장으로 가버린것이다. "이.. 이럴수가! " 놀란것 역시 잠시, 그에겐 해야할 일이 많다. … "어때? 노트를 갖고노는건 재미있나? " " !! " 빌리 헤링턴의 방으로 그 어떠한 인기척도 없이 어떤 인간이 들어와서 말을 거는것이였는데… 인간이 아니였다. "내 이름은 카즈냥. 그 노트의 원래 주인이다. " "이 노트는 원래 우리 본디지 마스터들이 노예를 늘리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들이지. " 그러나, 빌리 헤링턴은 당당히 마스터의 기세에도 눌리지 않고, 자신은 게이들의 신이 되어야 한다면서 그 노트의 소유권을 당당히 주장한다. "역시 동성애자들은.. 재밌어 ! " ------------- 몇일 밤을 세어 빌리 헤링턴은 수많은 남자들을 자신의 육노예로 세우고, 또한! 그런 그의 행동을 곱게 보지 못한 여성부는 해결책을 찾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런 여성부 앞에 등장한 것이 김신명ㅅ ! 김신명ㅅ 는 여성부팀에게 반드시 그 더러운 게이놈을 잡겠다고 말한다. "날 잡아봐라! 호모 ! " tv앞으로 전세계의 동성애자를 모욕하는 발언을한 김신명ㅅ 빌리는 화를참지못하고 그를 게이로 만들어버리는것인데. … … … "역시 그렇군, 그 이름이 노출되면 게이가 되는 것인가. " " !! " 그렇다 빌리 헤링턴은 김신명ㅅ 의 페이스에 말려든 것이였다. … … … "반드시 널 내 육노예의 손에 도륙시키고, 게이들의 신이 되겠다! " "더러운 게이녀석, 잡아주지! " 게이들의 세상이 될것인가. 이성애자들의 세상이 될것인가. 숨막히는 둘 간의 머슬판타지 !! 붕탁노트. 루리웹 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