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땀이나면 가장 먼저 겨드랑이부터 나기 시작하는 편입니다. 제가 암내가 나기 시작한지는 사춘기가 시작되고 2년 후.. 그쯤부터였고요 그 전에는 겨드랑이에 땀이 차도 냄새가 안 났습니다. 암내라는게 무슨 냄새인지도 몰랐구요 그래서 액취증 이라고하죠? 그건 아닌것같구요. 그냥 성인이되면서 호르몬 관련 냄새일꺼라고 추측하고있는데.. 그러니까.. 혹시 제가 제 냄새는 역하다구 느껴도 여자들이 맡을땐 좋은냄새가 날수도있지 않을까..해서요 이거 확인하는 방법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