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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도사.. 체험기... 수도게이 ㅡㅡ;; 아..
게시물ID : diablo3_17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벚잎
추천 : 1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24 23:49:02
4일 동안 체험한 수도게이 느낌임다... ㅡㅡ;;
지금 렙은 45이고... 피통은 2만 8천에 초당 데미지는 4500정도 됩니다..
신속으로 노말 클리어, 나메 클리어 한다음 오늘 헬 돌았슴다...

일반 몹은 잡을만 하더군요... 공속이 1.95정도인지라.. 타격이 빠르다 보니
공력이 잘 생겨서 스킬 난사 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 몹일때 이야기 입니다 ㅡㅡ;;;

가장 기억에 남는게.. 헬 액트 1 지하실에서 나온 빨간색 뾰족 뚱땡이 였습니다..
케릭터를 빨아 들이더군요... 그러더니 장판 깔고 얼리는 검다 =_=
죽방 두어대 얻어 맞았나... 골로 갔슴다 ㅡㅡ;;;

다른 법사나 악사의 경우 뒤에서 마법및 활 난사 했지만..
그분들도 예외 없이 빨려 들어가더군요

그녀석들 세마리 있는데.. 한.. 열 댓번 죽었을 겁니다.. ㅡㅡ;
그걸 하면서 느낀건.. 아무리 뎀지나 방어가 높아도 일단 초 근접 케릭터의 경우
디아에서 꿈은 없슴다 -_-;;; 

거기다가 헬.. 도살자 ㅡㅡ;; 망할 뚱땡이 ㅡㅡ;; 아오;;;
6번 죽고 멘붕 끝에 이겼습니다 ㅡㅡ;; 케릭터 줄창 살려 내는데
완전 적십자 된 기분이더군요.....
암튼... 수도게이님들.. 바바걸레님들... 갈아 타세요;;
심히 고민중입니다;;;

헬도 이모양인데 인페 들어가면 피똥싸면서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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