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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나 유머를 능가하는 李-朴-文 담함의 기획정치...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089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4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25 00:08:22

막장으로 치닫는 李-朴-文 담함의 기획정치 대세론이 깨지자 이해찬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구도를 짜려는 李-朴-文 담함의 기획정치가 막장을 치닫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선출에 느닷없이 1인 2표를 행사하는 정책대의원 구성안이 제기되었다. 李-朴-文 담함이 만든 권력버블의 상징이었던 이해찬 데세론이 깨지자 '혁신과 통합'의 시민주권모임과 내가 꿈꾸는 나라 , 백만민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6개 단체의 회원들을 당 대표 선거인단(전국대의원)에 포함시키려는 꼼수다. 당원도 아닌 6개단체 회원 2,700여명을 정책대의원에 배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당 대표 선거인단(전국대의원)의 15%에 해당된다. 이에 강력한 당 대표 후보인 김한길측은 "정책대의원 5500여명 추가는 지역에서의 열세를 오로지 밀실과 야합의 정치 공학을 통해 만회하려는 이(李)-박(朴) 밀실담합에 기초한 당권파의 꼼수"라고 주장했다 기사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김한길 후보측 "정책대의원 구성은 당권파의 꼼수" http://news1.kr/articles/679430 ※ SNS 댓글 정책대의원을 둘 수는 있다. 단,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 첫째,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한 계급, 즉 계층의 전국단체, 예컨데 노동단체나 농민단체 직능단체 여성단체, 청년이나 대학생단체등을 말함이다. 백만민란이나 시민주권모임같은 단체가 대의원 지분을 요구한다면 훨씬 역사가 오래된 한반도재단이나 동아시아미래포럼이나 새희망민주연대나 정통같은 단체에도 대의원 지분을 주어야 한다. 둘째, 게임이 시작되기전 대의원이 확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게임진행중이고 이미 개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의원을 추가하자는 것은 누가봐도 코메디다. 통합진보당의 꼴을 보고 있으면서도 정신 못차리는가. 통진당의 일이 남의일 같지 않다. 김한길님의 한마디 더보기 [김한길캠프] 계파도 조직도 없는 김한길후보가 대구/경북 1위 합산 1위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건 '친구'분들의 응원해주신 덕분이겠지요? 국민경선 신청이 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한길과 함께해 주시겠습니까? 우린 '친구'잖아요.. . ^^2012.05.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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