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따라 왜 민주주의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민주주의를 즐겨야 할자들은 과거의 향수에 젖어 박정희와 전두환을 그리워하는데.... 다음 네이버를 보니 부마항쟁 518이 폭동이라는 글이 자주 올라오더군요.... 정말 민주주의가 뭔지에 개뿔의 생각도 없고 욕이나 하는것들 북한에 보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지금 누리는 자유가 자신의 아버지가 흘린 피의 대가라면, 그래도 그들은 욕을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