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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2탄
게시물ID : animal_29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170
조회수 : 887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12/10 22:13:52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쟁이보고 기운차리는 안양 청년 입니다^^/

 

하..이놈 없었으면 지금 뭐했을까..

 

라는 생각을 이글을쓸때 마다 생각합니다..

 

어제 동생이 자고 가면서 어마어마한 사진을찍었더군요

 

쟁이가....KO 당했더군요 ㅋㅋ 나중에 가서는 죽은줄 알았어요 -.-;;

 

자는데...주위에서 움직여도..

 

소리 내도..

 

건드려도

 

 

(베가넘버5 입니다.. 결국 샀지요...하지만 OTL)

 

 

 

....죄송해요,... 쓰다가 토론 잠깐 봤어요...

 

짜증나서 더이상 못보겠어요... 지금 9시 45분인데....

 

글이나 계속 쓸껄 왜 봐서는 ㅠ.ㅠ

 

 

 

 

 

전부 생략하고!

 

오늘은 동생이 찍은 사진을 그냥 올리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간단한 생각 정도는 쓸겁니다..)

 

 

 

발도장!! 꽝꽝!!

 

언제 스텐프 잉크 가져와서 한번 찍어봐야지..

 

 

 

아웅~~~~

 

 

 

사실 쟁이는 천사였어요~~~

(루시퍼ㅡ_-+)

 

 

 

쟁이야

 

좋아??

 

 

 

 

정말~~~~??

 

 

 

아니 ㅡ_- 나좀 그냥둬...

 

 

 

 

필~~승~~~~(내가 공군이니까 넌 자동이다..)

 

 

 

"야야 똥좀 잘치워봐!! 내가 치워야겠어?"

 

"시끄러 니똥 손으로 치우고있다고1! 이 똥쟁아1!!!!"

 

 

....지금 시사게에 폭풍 글 업로드 때문인지..

 

사진이 잘 안올라 가내요 ㅠ,ㅠ 으흑..

 

 

 

이거 뭐냥?

 

 

 

 

먹는거냥??

 

 

 

왕눈이!!!!

 

나도 눈 크다옹!!!!

 

 

 

 

빵야 

 

으앙~~~

 

 

 

이쁘냐옹??

 

 

 

꽃도 달았다옹~~~

 

 

 

 

에휴......인생 뭔지....

 

 

 

 

아흑 아깝다!!!!  화질구지1@!!!!

 

 

 

 

용량 끝!!!

 

 

현제 냥이는 게임체널에 나오는 마우스 포인트 잡는다고 바빠요^^/

 

ㅋㅋㅋㅋ

 

요즘들어 놀아달라고 아양떠는 쟁이 달래주러 슝~~~

 

 

 

하지만 아직도 직접 오지는 않아요 -.-

 

쳇...츤데레 같은놈...

 

 

사진 하나하나 올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생각이 바로 바로 안이어지다보니

 

글에 연관성이 별로 없내요^^;

 

 

날이 점점 추워시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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