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쟁이보고 기운차리는 안양 청년 입니다^^/
하..이놈 없었으면 지금 뭐했을까..
라는 생각을 이글을쓸때 마다 생각합니다..
어제 동생이 자고 가면서 어마어마한 사진을찍었더군요
쟁이가....KO 당했더군요 ㅋㅋ 나중에 가서는 죽은줄 알았어요 -.-;;
자는데...주위에서 움직여도..
소리 내도..
건드려도
(베가넘버5 입니다.. 결국 샀지요...하지만 OTL)
....죄송해요,... 쓰다가 토론 잠깐 봤어요...
짜증나서 더이상 못보겠어요... 지금 9시 45분인데....
글이나 계속 쓸껄 왜 봐서는 ㅠ.ㅠ
전부 생략하고!
오늘은 동생이 찍은 사진을 그냥 올리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간단한 생각 정도는 쓸겁니다..)
발도장!! 꽝꽝!!
언제 스텐프 잉크 가져와서 한번 찍어봐야지..
아웅~~~~
사실 쟁이는 천사였어요~~~
(루시퍼ㅡ_-+)
쟁이야
좋아??
정말~~~~??
아니 ㅡ_- 나좀 그냥둬...
필~~승~~~~(내가 공군이니까 넌 자동이다..)
"야야 똥좀 잘치워봐!! 내가 치워야겠어?"
"시끄러 니똥 손으로 치우고있다고1! 이 똥쟁아1!!!!"
....지금 시사게에 폭풍 글 업로드 때문인지..
사진이 잘 안올라 가내요 ㅠ,ㅠ 으흑..
이거 뭐냥?
먹는거냥??
왕눈이!!!!
나도 눈 크다옹!!!!
빵야
으앙~~~
이쁘냐옹??
꽃도 달았다옹~~~
에휴......인생 뭔지....
아흑 아깝다!!!! 화질구지1@!!!!
용량 끝!!!
현제 냥이는 게임체널에 나오는 마우스 포인트 잡는다고 바빠요^^/
ㅋㅋㅋㅋ
요즘들어 놀아달라고 아양떠는 쟁이 달래주러 슝~~~
하지만 아직도 직접 오지는 않아요 -.-
쳇...츤데레 같은놈...
사진 하나하나 올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생각이 바로 바로 안이어지다보니
글에 연관성이 별로 없내요^^;
날이 점점 추워시는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