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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할 건덕지도 없었다 오히려 난
게시물ID : muhan_29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g920
추천 : 10/7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5/26 08:33:23
여자들이 불편했다는 거기에서

페미니즘의 무논리를 본다.

스스로 외모에서 밖에는 

자기 주체성을 못찾는 여자들이

이번 특집을 보면서 다들 

성형하고 싶었다지?

근데 그런 한편으로는

노홍철이 예쁜 여자들만 찾는다며

어린여자만 찾는다며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스스로는 어리게 보이고 싶고
예쁘게 보이고 싶으면서

노홍철의 취향에는 
욕을 하고...

일차적으로 보면 자기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한 열등감의 발현이고

한편으로는 
그 만가의 보도인 여성상위주의로
여자가 선택되어지는 상황들이 
불편하고

또 나이든 남자는 
나이든 여자를 만나야 된다는 듯
어린 여자 만나면 역겹다고 했으나

한편으로는 임신과 관련된
골드미스비하로 비난을 하는
모순점을 보이고 있다.

웃긴건 정작 그들 자신은
어려보이고 싶어서 별짓을 다한다는 거다. 

하지만 그렇게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출연 여성들로부터 정신병자 취급 받은
노홍철에 대한 배려는 하나도 없었다


이게 니들 불편의 날모습이고
모순점들이다.

불편? 
그래 불편한 게 사실이라면 그렇다치자
그런데 너희 여자들의 적반하장격의 모순된
감정을 여기서 배설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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