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단체사진 찍으면 왠 월매가 원근을 무시하고 웃고 있음-
밥 안 먹어도 배부름
남자 얼굴 뜯어먹고 산다는 말 이해가 감
진짜 기분 잡쳤을 때 얼굴 보면 내가 왜 라는 생각 들고 자만심이 생김.
맨날 굴욕으로 살지만
돈 많이 벌거임
그래서 꼭 수술하고 새 인생 살거임
얼굴 크다고 나 혐오스럽게 봤던 엄마 늙어빠진 자만만 남은 여자 키 작은 여자 못
수술하면 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