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1학년때 멋도모르고 당할번한 기억이 있습니다. 때는 중1때 같은자리 옆에 남자가 잇엇는데요 걔가 ㅡㅡ 항상 손을빠는지 손에서 항상 침냄새가 나는겁니다 그거때문에 그런지 왠지 모르게 걍 싫고 짝인데도 말 한마디도없이 학교다니다 어쩌다보니 같이 말도 트이니까 싫은감정은 서서히 없어지고 친해지더군요 근데 어느날 여느때처럼 수업시간에 서로 장난을치고잇엇는데요 음.. 머랄까 장난끼잇는 듯한 손길로 제 성기를 만지는겁니다 ㅡㅡ.. 첨엔 당황해서 아 머냐고~ 어딜만지냐고 하면서 계속 피햇는데 어린나이에 개념도 없어거 꼭 그게 싫지만은 안흔거에요.. 그러다 수업시간때도 한번씩 만지고 그랫는데요 어느날 같이 놀자고 연락이와서 자기는 피방앞에 컴터하다 나와서 기다리고잇으니 나오라는겁니다.. 그래서 갓죠.. 그 피방잇는 건물 옥상 올라가는 계단으로 자기가 할말잇다고 가자는겁니다.. 올라갔더만 갑자기 계속 제 성기만지면서 자기 성기를 빨래요 ㅡㅡ 저는 당연히 싫다고 나 그냥 갈게 하면서 뿌리치고 나왓고 그날로 없던일 하고 걔랑 말도없이 지내다 흩어졋습니다. 그때 생각해보면 걔가 게이였던거같네요.. 진짜 게이가 뭔지 깨닫고 걔가 게이엿다는 사실이 충격 그 자체엿어요 100퍼 제 실화구요.. 한동안 그거때문에 트라우마까지 걸렷엇네요.. 참고로 전 게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