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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해주고 싶지만 예절이란게 있으니
게시물ID : gomin_293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Ω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9 04:34:17
여기다 쓸래 
정말 그따구로 행동하다간 승질드럽고 감정조절못하는 
병신에게 두들겨 맞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당신을 조아라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생기긴 하는것 같으니
다행이긴 하네요 그리고 이젠 정말 다시 볼일없으니 참 좋네요
하나 충고를 하자면 타짜봤어요? 거기서 그런 말이 나오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물아일체의 경지 혼이 담긴구라 응? 구라엔 혼이 담겨야해요 
당신은 빈틈이 많아 구라를 그렇게 물로보면 언젠간 아주 좆되는 순간이 올지몰라요 
내가 구란지 구라가 난지 모르게 나와 하나되는 구라 당신은 천부적인 구라쟁이가 아니에요 
구라 잘치고 다니구 성질 좀 죽이고 살아요 
범죄의 재구성 이란 영활봐요 거기서도 구라는 자신을 속여야 진정한 구라가 된됫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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