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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박근혜 남매, 참 부지런도 하다" 일갈
게시물ID : sisa_204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10/2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25 16:45:19


주진우 기자님 참 개인적으로 좋게 느껴져요. 요즘 김어준 두분 다 참 힘드시리라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파도가 밀려오는구나 내 조각배 그분만 믿고 간다 두렵지 않기로 한다” 어록이
생각나요 힘내세요 “파도가 밀려오는구나 내 조각배 그분만 믿고 간다 두렵지 않기로 한다”



http://news.nate.com/view/20120523n19070?mid=n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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