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게에서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 부품(...) 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노트북 충전기 역시 너무 싸거나 뭔가 가볍거나 하면 위험(?)한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요새 보면 노트북 제조사들이 1kg밑에서 무게를 줄여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것 같은데

결국 노트북 충전기 역시 300g~500g정도에서 놀고 있던데요....;;

언뜻 생각해 봐도 노트북의 무게 줄이는건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충전기는 거의 방치하는 느낌으로 두고 노트북 무게에 올인하는거 보면

노트북 충전기 역시 굉장히 기술적으로 어려운 영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노트북 충전기 같은 영역도 고급 제품을 취급하는

그런 유명한 회사같은게 있나요?

그러니까 좀 비싸더라도 작고 가벼우면서 위험(?)하거나 폭발(?)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