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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29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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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기싫어요
추천 :
2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11 16:05:43
말주변이 없어서 대충 쓰겠습니다.
제가 어릴적 있었던일
1. 제가 5살때 아버지는 다른 여편네와 바람나서 집 나가 버리셨습니다.
2. 저희 어머니 친동생 즉 저한텐 외삼촌 뻘인 새끼가 저희 어머니 앞으로 사채를 쓰고는 도망갔습니다.
3. 전 5~18살 까지 얼굴의 반이 푸른반점이 있었습니다. 그 푸른반점이 웃긴점이 무엇이나면 햇빛을 받으면 반점이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전 어릴때 학교 갈때나 밖에 나갈때나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모자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구요. 학교 다니기전엔 괴물 취급받으며 친구하나 없었습니다.
4. 위에 말했듯 왕따 당하며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니 정신병원에 한달정도 입원 된적두 있네요.
5. 이러쿵 저러쿵 하다 대학생 이 됬는데 아직도 (3/4) 이 두개 땜에 친구를 못만들고 오히려 대인기피증 일어나네요.
이상.. 뭔말인지도 모를 대1 왕따새끼가 글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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