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솔직하게 고백...
게시물ID : wow_29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3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1/16 02:30:46
최근 길레를 매주 돌면서

매번 엑스맨 한분이상 들어오더군요
 힘영약빨고 힘템 입찰 하는 법사라거나
혈죽탱인데 죽격안쓴다거나....
매번 바닥을 곱게 즈려밟아주시던 분이나...
신사인데 순치힐이 대부분이라 탱밑힐하던분이나
탱밑딜은 기본에 지시도 안따르던 법사라거나...
택터스에서 징표걸렸는데 말해줘도 본진에 숨어서 팀킬하던 분... 
담쟁이에서 화방으로 넴드딜하고 바닥이끼 제거 안하던 냥꾼님....

 
농담처럼 공장잡아주시는분께 "매번 엑스맨이 따라오는 징크스 있으신듯 ㅋㅋㅋ" 라고 했는데... 


자려다가 문득 생각 났습니다

제 리분때 별명이....



"헬의 소환사"

 제가 간 막공마다 꼭 엑스맨 한명이상 나와서 팀킬하던 기억이....
저랑같이가면 엑스맨을 꼭 만난다고 별명을 "헬의소환사"라고 받았던 기억이...
공장이 골드닌자하고 잠수타는것도 당해봤고....


 
-.,-;;;

아마 제탓인듯


죄송합니다......

지난번엔 길레아닌 팟에서도 디피 8천찍고 지시도 안따르고 노영약 노마부  법사 봤구요  
심지어 한국말 몰라서 공장이 지시해도 "what?" "Why?" 만 말하다가 쫓겨난 법사도 봤고... (어라? 알고보니 최근 사건사고의 대부분이 법사네... 고의는 아닌데...)
 사사게 올릴만한 사건 사고 하두 봐서 엔간한걸로 놀라지도 않...

-.,-;;; 고백했으니 이번주 토욜 길레에 초대 안 하실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