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93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성김
추천 : 129
조회수 : 5632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8/20 13:05: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8/20 06:34:22
물 마시러 냉장고로 가다가 누나랑 어무이랑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엄마, xx이 원래 안 가질라고 그러지 않았어?"
"아냐, 내가 한 일 중에서 제일 잘한 일이야." <- 여기선 기분 죽였죠.
"애 뗄라고 모아놓은 돈 아빠가 술 마셔서 낳은 거라며?"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