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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48
게시물ID : gametalk_293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6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1/18 02:44:52


키키캬캬쿄쿄 집구경을 마저해볼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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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눈여겨 보던 딸기넝쿨!!!
역시..비싼집은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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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석구석 정돈안된 흔적이...
거미줄 치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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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저도 마네킹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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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험삼아 팔려고 주워뒀던 노르딕 갑옷이랑 좋은 의복을 입혀봅니당.
헤헿 졓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 화이트런 집 가서 이것저것 가져와야겠어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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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장식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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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으응?  옷장에 들어있던 옷인데 이쁘네요?
허리도 코르셋 st고.. 입어봐야겠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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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이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졓아 맘에 쏙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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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저분한걸 싫어하는 저는.. ㅇ이런 바구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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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샥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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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도








2016-01-14_00067.jpg

샥샥









2016-01-14_00068.jpg

크~ 저 뒤에 천쪼가리들을 버리고 싶지만 아쉬운대로 ㅋㅋ
무기 진열하고 나니 뿌듯하네영 >_<








컨티뉴드!

머 이번일기는 죄다 집구경이네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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