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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듣는 가해자의 변명
게시물ID : star_293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이z
추천 : 5/4
조회수 : 21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29 09:22:31

~ 전형적인 가해자의 변명..."난 장난이었다", "살면서 장난도 못치나" 



티아라 효민 "여자들끼리 다툴 수도 있지.." 눈물



티아라 효민이 눈물을 흘렸다.

효민은 28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 화영 왕따설, 일진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티아라 은정은 일진설에 대해 "나는 일진 짝꿍이었다. 그게 내 최고의 경력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은정은 "너무 무섭더라. 우리 이미지가 그런 걸 우리도 안다"고 덧붙였다.

효민은 "물론 싸울 때도 있다. 여자 6명이서 함께 사는데 옷 때문에도 다툴 수 있고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은정은 "피곤하고 그러면 떨어져 앉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다. 찰나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게 많지 않냐"고 생각을 밝혔다.

결국 효민은 "'저희 착해요'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게 슬픈 것 같다. 우리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42908390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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