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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게시물ID : movie_29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숲속정글파티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7 20:58:38




조금 지루한 편.

정말 그냥 동화책 이야기에 판타지 조금 넣었다.

아이들이 보기엔 조금 그렇고 어른이 보기에도 조금 그런 영화인 거 같다.

애매하단 말이지..

영상은 괜찮았고 마지막 엔딩 노래는 무척 좋았다.

야수가 안 어울린다고 듣고 갔는데 정말 그렇다.

개인적으로 벨의 셋째 오빠 잘 생겼다.

차라리 이 사람이 야수역할을 했으면 싶었다.

★★★☆☆


극장가서 보는 건 추천하지 않고 동화책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영상으로 보고 싶다고 하면 다섯번에 두번정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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