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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어디까지 차여 봤니?
게시물ID : freeboard_596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보는별
추천 : 2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6 08:46:02
빼빼로 데이날 노란색 이쁜 상자에 종이학과 빼빼로를 넣어서 주었다.
나중에 빼빼로만 먹었는지 종이학하고 상자는 쓰레기통에서 나오더라...

십자수 열쇠 고리를 만들어서 선물 했다.
나중에 내 친구가 가지고 다니더라.. 둘이 사귄다고.

크리스마스날 목도리를 뜨개질 해서 선물 했다.
그 목도리 지금 나한테 있다.. 받지도 않더라.

그냥 고백했다 오빠 미안 나 몸이 많이 아파서 수술 하러 큰병원가야되 수술 성공하면 그때 만나자
뭐야? 드라마 너무 많이 본거 아니냐? 이틀 뒤에 내 친구랑 사귀더라 니가 제일 나빠

그 외에도 너는 정말 좋은 친구 같아, 우린 평생 친구야, 지금은 남자친구 사귈 상황이 아니라는 둥.

자 동생 형 누나 들..  고백 어디까지 차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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