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을 집에서 찍어서 신발들이 보이네요...-_-; 캐논데일 슈식 에보 105 입니다. 사이즈가 없어서 정말 구하는데 힘들었어요.
특히 캐논데일의 불모지인 구리에 사는지라 이거 구하려고 서울 시내를 다 돌아 다녔습니다....ㅠㅠ 못 구해서 다른 메이커로 가려고도 고민했는데 서울 시내에 한 곳은 있더라고요..ㅋㅋ
가족력 때문에 맞는 사이즈가 없는 헬멧 구하려고 또 헤맨 것은 안 자랑...ㅠㅠ
동계복에 거의 구하기 어려웠는데 마침 자이언트 직영 가니 딱 있는데...얼릉 타고 싶어서 지름...비싼 건 안 자랑...ㅠㅠ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찌그덕찌그덕 소리가 나는 건 왠지 모르겠어요. 집 근처에 있는 메캐닉은 원래 캐논은 BB 소리가 나고 의외로 잡소리가 많다고 해서 그려러니 하고 있는데 기분이 영...-_-;
여튼 안라 하겠습니다. 근데 클릿은 언제쯤 시도가 좋을까요?